미국 선장 7명과 참치 잡기 배틀! 혼자서 원조 베테랑들 평정한 한국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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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세계 4번째 이야기]
경력 45년의 현역 참치잡이 퍼세이너 선장인 김정범 선장은 한 때 7년 간 미국 선사에서 일했다. 퍼세이너로 불리는 대형 건착망 조업법의 원조격인 미국 업계에서 선장으로 일한 최초이자 마지막 한국 선장이다. 부도 난 한국 선사에서 자신이 선장으로 있던 배가 미국으로 팔려가게 되면서 갑자기 미국 업계로 진출하게 된 김 선장. 미국에 가보니 그에게 배속된 배는 선단 내에서 가장 성능이 나쁜 소형 퍼세이너 였다. 어획 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김 선장은 어려운 여건을 무릅쓰고 7명의 베테랑 미국 선장들과 참치 잡기 배틀을 벌이게 되는데... @흰국장

00:00 하이라이트 & 인트로
00:28 참치잡이 메이저리그로..
01:17 부도가 기회를 만들다
02:02 실적 경쟁에서 압승
03:20 미국 선장들 집합해!
03:55 에이스가 되다
04:41 'UN'이라고 불린 배
05:32 미국 대통령 연봉
06:32 다시 한국으로
06:55 11명의 생명을 구하다
09:31 만약 못 봤다면?
10:49 김 선장의 리더십

#참치 #선장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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