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까" - 김성민 대표ㅣ새롭게 하소서ㅣ보육원 기독교 고아 대표 브라더스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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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나의 자랑거리입니다" - 김성민 대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고아와 보육원...
이 두 단어는 나에게 가장 아픈 단어였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보육원의 형들 손에서 자라며
폭력과 굶주림에 시달려야했는데요

하지만 나의 결핍과 상처를
유일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나는 모든 아픔을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아인
형제들을 품으며
이 사회 속에서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기했는데요

그렇게 나는
'브라더스 키퍼'를 세우게 되었고
'나의 아우를 지키는 자'로
평생 살기로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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