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유_2013.06.2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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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달리기는 편해요 어떠세요

저는 고추 이 더위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합니다

요즘 직장인들 패션 그래가지고

짧은 면티 라든가 짧은 바지 있는데

병원 진료 할 듯 혹시 입어요

내일 병원 진료 할 때

이제 뭐 정신과의사는 치지 않는 파일을 매고 있는

게임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재한 중립적인 입장을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중립적인 입장이야 하지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고

어떨거 잘하는 사람이 너무 이 사람이 개성을 드러내며

그 사람 나 이렇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똑같은 거 있으면 아 이 사람은 이 사람에게

송이 특별히 없을 거다

생각하니까 오신 분들이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먹습니다

입고 이렇게 딱 앉아 있으면 편하게

그냥 난방 편하게 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은 어디 계세요 사인을 해 줄 때도 있고

그냥 서천석 아저씨가 훨씬 더 아이들이 마음을 열지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아이들 마음을 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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