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안녕하세요. 누리영어입니다. 영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전히 단어를 외우시나요.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잘하는 것이 영어교육의 정석 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 하나 , 영어 회화를 잘 해보고 싶은데 말이 먼저일까요 ? 듣기가 먼저일까요?
주변에서 영어를 배우시는 분은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데 말부터 배웁니다. 언어는 영아기나 유아기 때는 흉내나 모방으로 배울 수 있지만 모국어가 형성된 다음에는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우선 발음을 교정 받으면서 동시에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쓰는 규칙으로 습관화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1. 교재선정 - 우선 학습자 수준에 위주로 만들어진 책을 선택합니다.
2 학습 방법 - 외우지 않아도 따라서만 했는데도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지 구성인지.
3. 학습지 어휘에 대한 실용도와 의사소통 학습에 효과적인가?
4.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부를 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성 했습니다.
1200개 문장만으로 초등부터 고등 기초까지 다질 수 있는 컨셉입니다.
우선 어느정도 발음을 교정을 권합니다.
발음이 중요한 이유는 발음이 안되면 듣기도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회화배운다고 듣기가 않되는데 말만 배워서 될까요 ? 많은 시간에 비해 비능율적입니다.
우선 발음교정은 듣기나 의사소통에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 후부터는
눈이 아닌 입으로 크게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순차적으로 앞에서부터 정확한 발음으로 원어민의 발음으로 쉐도잉으로 읽는 연습을 하시고 발음이 이상하다 싶으시면 직접 영어사전 앱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읽음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앞에서부터 의미 파악을 해야 됩니다.
(읽은 후에 처음부터 다시 해석하는 습관을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성급하게 서두리지 마시고 천천히 읽으면서 반복하면서 따라해 보세요. 속도가 안되시면
처음에는 0.8 배속 ↠0.9배속 ↠ 1 배속으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제한 없이 합니다.
반복할 때 마다 자신이 읽을 수 있는 Pace를 조절 하시기 바랍니다.
시작과 끝남과 동시에 의미 파악이 되어야 하니까요.
한 문장 전체를 읽기 훈련할 때는 반드시 원어민 속도를 따라서 하시기 바랍니다.
원어민 속도로 따라 읽으면서 의미 파악은 자연스럽게 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처음부터 원어민 속도로 따라 읽을 수 있어도 눈과 입이 각자 움직일 것입니다. 이해가 않된다는 것이죠.)
눈으로 이해하는 우리말 해석이 영어 읽는 속도보다 빨라야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덮으시고 듣기 연습을 해보시면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듣기에 더 효과를 보시려면 들리지 않는 부분을 위해 문장 전체 받아쓰기를 하면 됩니다.
그 이유인 즉
소리가 들리고 들리지 않는 부분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자신의 단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