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달을 쏘다』(1939. 1., 조선일보朝鮮日報)

윤동주 시인의 수필 4작품 중
1939년 1월 일간 신문 조선일보에 실린 작품입니다.
조선일보는 1920년부터 현재까지 발간 중인 신문으로, 그 역사는 한국어 신문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수필 역시, 김훈 작가의 『흑산』 낭독을 준비하며 틈틈이 만들 옛 작가들의 수필전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윤동주 시인의 유고 수필 4편만큼은 전부 녹음하여 사모하는 마음을 기리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녹음을 위한 필사가 거의 끝을 바라봅니다....
모쪼록 또, 간청을 드릴 수 있도록 글을 다듬고 매만져 학고재 출판사에 보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설렙니다.

月を射る

尹東柱(ユン·ドンジュ)詩人の随筆4作品のうち
1939年1月の日刊新聞「朝鮮日報」に掲載された作品です。
朝鮮日報は1920年から現在まで発刊されている新聞で、その歴史は韓国語新聞の中で最も古いものです。
ユン·ドンジュ詩人の随筆もやはりキム·フン作家の「黒山」朗読を準備し、時々作る昔の作家たちの随筆展の一つになります。 ただ、一つ違う点があるとすれば、ユン·ドンジュ詩人の遺稿随筆4編だけは全部録音して、慕う心を称えるということです。
もう録音のための筆写がほとんど終わりを告げます···
くれぐれもまた、懇請を差し上げ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文を整えて撫でてハクゴジェ出版社に送る準備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ワクワクします。



※ 참고: 표준국어대사전,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위키백과

※※ 일본어 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님께서 제 낭독을 쉬이 찾아보실 수 있도록, 소개글만은 따로 일본어로 옮기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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