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늦게 끊으면 효과 미미” 흡연 몇 년이 레드라인?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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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가리키죠. 모든 일은 허용되는 범위가 있지만, 레드라인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흡연도 마찬가지인데요. 흡연을 해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구간이 있지만, 흡연을 일정 기간 이상 지속하면 그 이후에는 돌이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흡연량에 따라 일부는 금연 즉시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의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팀이 최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 539만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량·금연과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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