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타시겠습니까? | 로드, MTB 처음 탈 때 황당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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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 MTB로 대표되는, '운동용 자전거'들은 그냥 학교 다닐때 타던 자전거나 동네 슈퍼 갈 때처럼 단순히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 자전거보다는 경쟁용 자전거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특이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로드나 MTB를 탈 때 스탠드가 없어서 세우지를 못한다는 점이 황당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샀는데 페달이 안따라온다는 점에 어이없기도 하고
타보니까 안장도 자세도 생각보다 불편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공기압을 확인 안하고 타다가 펑크가 나서 난감하기도 하고
변속기가 제멋대로라서 자전거가 불량인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게 경쟁용 자전거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점 때문에 생기는 일로, 처음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하지만, 마음을 열고 이해하기만 하면 자전거는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취미이자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런 점이 존재하고, 평범한 현상이라는 점을 짚기만 하는 영상이기때문에 자체적으로 스탠드를 달 수 있게 만들어진 자전거나 빕을 통해 안장통을 줄이는 법, 장르에 따라 자세가 바뀌는 점, 행어를 교정하거나 케이블을 조정해서 변속을 다시 잘 되게 하는 법 등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0:00 이게 맞아?
1:03 로드, MTB 황당한 점들
8:19 요약
9:20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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