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제게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주세요 | 카터 콜론 목사, 타임스퀘어 교회 담임목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말씀냠냠] 제게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주세요 | 카터 콜론 목사, 타임스퀘어 교회 담임목사

설교 : Give Me a Reason to Not Give Up
배경음악 : ‪@Christian-BGM‬
   • Carter Conlon - Give Me a Reason to N...  

제게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주세요 가 오늘의 메시지 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마음에 이 울부짖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 깊은 울부짖음이 있습니다. 주님 저에게 포기하지 않을 이유 하나만이라도 주세요. 단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단 하나만으로도..
시편 73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당신의 백성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으로 행하는 자를 축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시편들이 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고 싶습니다. 가야하는 길은 저에게 너무 길고 어렵습니다. 저는 악을 멀리하려고 했고, 훈육을 받았고, 죄를 삼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 삶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었습니까?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내 가족에게조차 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은 자유롭게 즐기는 세상 즐거움에서 저를 멀리하였습니다. 저는 좁은 길을 가려고 하였습니다. 때로는 그리스도의 지체들도 더 넓은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이들은 제가 즐기지 않는 세상의 것들을 자유롭게 즐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이들은 밤 늦게까지 앉아서 자신의 마음을 세상의 것들에 주고 즐기며, 자신들이 하나님께 얼마나 축복받았는지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은 저에게 이런 세상의 것들로부터 멀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눈을 깨끗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초점을 오직 영원한 것에 맞추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삶의 결과를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제 삶은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끼신 적은 없으십니까? 제 삶이 어떤 의미도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 갔다가 다시 집에 오고. 그것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제 간증을 비웃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집에 가는 것을 비웃습니다. 사람들은 밖에는 훨씬 넓고 멋진 세상이 있는데 이렇게 살아가는 제가 얼마나 꽉 막히고 어리석은 사람인지 이야기합니다.
일터에서 비웃습니다. 아무도 변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삶을 즐기면서 사는데, 저는 왜 나 자신을 부인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꼭 이렇게 살아야만 하나요? 제 삶이 어떤 차이도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마음을 잃으면 안되겠습니까? 그냥 저녁 내내 의미없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음을 놓아버리고 즐기면 안되겠습니까?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제 주변 사람들에게 별로 영향을 끼치지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며 살아야 합니까?
제가 깊은 곳에서 아픔을 느낍니다. 저에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주님의 전에 나와서 손을 들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만 제 안 깊은 곳에서는 아픔을 느낍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이 여행을 계속할 이유를 주세요. 왜 다른 이들은 다 행복한 것 같고, 축복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아픔과 슬픔과 고통과 고난과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나요. 왜 그래야 하나요. 주님 단지 저에게 계속 갈 이유를 주세요.
결코 쉴 수 없는 곳, 희망도, 미래도 영원히 없는 곳 그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우리 가족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곳으로 갑니다. 일터에서 에수님을 모르는 동료들이 그곳으로 갑니다. 종교적으로 교회는 가지만,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그곳으로 갑니다.
누가복음 16:19에서 예수님이 하신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많은 목소리가 지금 지옥에서 울부짖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 제 가족에게 누군가를 보내주세요. 제 가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주세요.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울부짖고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여줄 수 있는 누군가를 보내주세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받아 죽으셨기 때문에, 영원한 고통의 장소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줄 누군가를 보내주세요. 지금은 하나님의 전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갈보리의 십자가를 닮은 누군가, 좁은 길을 기꺼이 인내하는 누군가, 자신 때문에 고난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고난받는 누군가, 오 나의 주님 그런 누군가를 보내주세요. 만약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지옥에 있다면 우리 가족에게 누가 가서 말해주기를 원하십니까? 긍정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즐기는 법을 이야기하는 누군가겠습니까?
웃으면서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즐기는 법을 이야기하는 누군가를 보내지 말아주세요. 하나님의 고난에 대해 알고있는 누군가, 예수님이 진실을 전해줄 수 있는 누군가, 다른 이들을 위해 기꺼이 포기하는 누군가,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하는 누군가, 고통 한 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누군가를 보내주세요.
왜냐하면 크리스찬 삶은 모두 나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남겨져 있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내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이미 내 집이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내합니다.
좁은 길을 가야하는 한 가지 이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대에는 이런 울부짖음이 있습니다. 나에게 예수에 대해 말하지 말아주세요. 예수에 대해서 말하는 목소리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 예수를 보여주세요. 십자가의 길을 가는 누군가를 보여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이것이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좁은 길로 부름받은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뺨을 맞았을 때 다른 뺨을 내미는 이유입니다.
저에게 포기하지 않을 이유를 주세요. 우리 자녀는 어떻습니까? 부모님은 어떻습니까? 배우자는 어떻습니까? 옆집 아이는 어떻습니까? 단골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은 어떻습니까?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자신의 능력과 부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누군가는 어떻습니까? 종교적으로 교회에 나오고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있지는 않은 누군가는 어떻습니까? 포기하지 않을 이유. 단 한사람 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단 한사람, 단 한 이유 만으로 여러분과 제가 이 좁은 길을 끝까지 걸어가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