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대 쓰레기 매립지과테말라 바수레로 (173회_2020.06.0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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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중남미 최대 쓰레기 매립지, 과테말라 바수레로]
중남미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 과텔말라 바수레로. 하루 1500톤의 쓰레기가 모이는 이곳은 3천여 명 빈민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빈민들은 더러운 쓰레기에서 그나마 쓸 만한 것을 주워 팔아서 생계를 유지합니다.
매립지 옆의 쓰레기강도 그들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면 쓰레기가 무너질 수 있어 위험하고, 오염으로 인한 피부병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지만 그들에겐 생계를 위한 일터입니다. 쓰레기더미를 터전삼아 살아가는 과테말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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