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800년 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 KBS 20001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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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년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는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책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고대 역사로 들어가는 창’이라고 불릴 만큼 삼국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뤘다. 그러나, ‘삼국사기’는 책이 쓰여진 때부터 지금까지 80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삼국사기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고 또 저자인 김부식의 사대주의적 역사관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삼국사기’에 대해 왜 이런 비판이 쏟아지고 최근까지 논쟁이 계속되는 것인지 역사스페셜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93회 – 800년 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2000.11.18.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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