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80회 下] 돈만 주는 아들보다 더 애틋한 70살 아르바이트생 할머니와 45살 총각 산장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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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80회 "절벽 위의 산장 금산을 품다"

남해의 12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금산에 20년을 넘게 산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금산산장이다.
친정엄마처럼 마음 따뜻한 이정순 할머니 그리고 자연이 마누라요 바다가 친구라는 노총각 최원석 씨.
먼 친척 관계인 두 사람은 때론 모자처럼, 때론 부부처럼, 친구처럼 말하지 않아도 이제 다 안다는 환상의 짝꿍이라는데...
금산 산장의 아르바이트생 정순할매와 총각 산장 지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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