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역사- 제 13편 로마 황제정 마지막: 게르만족의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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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의 침입
로마군대의 주병력이 “로마시민”에서 “야만인”으로 교체되는 과정이 로마멸망 역사와 병행하여 일어난다. “막스 베버”
율리아누스는 페르샤 전선을 진두지휘하던 중 젊은 나이에 전사하였다.
아니였으면 국가의 뿌리를 로마종교로부터 재확립하려는 그의 의지는 제국을
끔찍한 종교전쟁으로 몰아넣었을 것이다....
로마인들은 야만족들을 영토 안으로 쉽게 받아 들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무기마져도 허락하였으니, 멸망의 원인을 스스로 제공한 셈이었다. 이는 서로마
전역을 뒤흔드는 “게르만족의 침입”이라는 역사적 사건으로 발전하게 된다.
역사학자들은 이 시점에서
야만족에 대한 로마의 군사적우위는 상실되었고
로마멸망이 시작되었다라고 한다( 378).

알라맄의 불굴의 천재성은 곤경에서 더욱 빛을 발하였는데, 그는 철통같은
포위망을 뚫고나가 로마황제와의 비밀협상 끝에 하루아침에 동로마 황제의
신하가 되어, “일리리쿰” 총사령관의 칙서를 받아들면서 동맹으로 변신하였다.

바로 이 시점, 로마군단 철수가 “앵글로-싹슨의 침입”이라 불리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유발한다.

로마가 부활한다.
카톨릭 제국은 “Holy Roman Empire”를 설립하여 게르만족을 통한 서로마
제국의 부활을 주도한다.
유럽세계는 통일로마가 분열되는 과정이며, “교회와 국가”가 각각 세속정치 및 헤게모니의 장악, 이것을 둘러싼 갈등을 주제로 역사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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