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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2005 Story] 소중한 인연을 맺고 사랑을 주고…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이야기 | KBS 20050426 방송

  • KBS 다큐
  • 2025-10-13
  • 77260
[2005 Story] 소중한 인연을 맺고 사랑을 주고…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이야기 | KBS 200504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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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005 Story] 소중한 인연을 맺고 사랑을 주고…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이야기 | KBS 20050426 방송

※ 본 영상은 2005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아이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미아, 기아들이 1차적으로 보호되는 곳이다.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현재 이 곳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은 약 80여 명. 단순 미아의 경우, 부모를 찾아 귀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버려진 아이들은 이곳에서 약 3개월간 머물다 일반 보육시설로 옮겨지게 된다.
경제사정이 악화되고 미혼모와 이혼가정이 급증하면서 버려지는 아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이 현실. 갓난아이가 모텔에 버려지는가하면, 아이를 낳자마자 병원에 버려두고 도망가는 기막힌 경우도 있다. 요즘은 보호소로 아이를 직접 데려와 맡기고 가는 부모들이 많아 매일 서너 명의 아이들이 부모와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 버려진 아이들의 천사 엄마, 생활지도사
보호소에 오기 전부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보호소 생활에 비교적 쉽게 적응하는 반면, 사랑을 받으며 자랐던 아이들은 오히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와 헤어진 충격과 그리움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베테랑 생활지도사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 하지만 3개월 후면 보육시설로 완전히 옮겨져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최대한 단체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2, 3세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는 별님방의 생활지도사 오수진(33)씨는 실제 17개월 된 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8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혼자 돌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사랑이 부족해 울기도 하고 병이 나기도 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다.

▶ 아동일시보호소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
보호소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 유복순 국장은 빨리 아이를 떼놓고 싶어 하는 매정한 부모와 상담할 때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반대로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룬 입양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입양한 아이들로 인해 인생이 바뀌고 행복을 찾았다는 입양 부모들의 사랑이 아동일시보호소 사람들의 희망이다. 3개월간 머물다 떠나야 하는 일시 보호소지만 이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고 사랑을 주고받는 아이들과 보호소 사람들. 아동일시보호소 사람들의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현장르포 제3지대가 밀착 취재했다.

※ 이 영상은 2005년 4월 26일 방영된 [현장르포 제3지대 - 100일간의 사랑 만들기] 입니다

#인연 #사랑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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