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여름휴가 보내기 | 이번엔 독서브이로그 아님 | 룽지의 시골 적응기 | 행복했던 여름 휴가 | 폭염살인 | 두 번째 아이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고양이와 여름휴가 보내기 | 이번엔 독서브이로그 아님 | 룽지의 시골 적응기 | 행복했던 여름 휴가 | 폭염살인 | 두 번째 아이

안녕하세요^^
부지런히 편집해서 월요일이 되기 전에 업로드하고 싶었어요.
날이 비교적, 나름, 꽤? 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에어컨을 켜고 살지만
언제 끌 수 있을지 계속 염탐중ㅋㅋㅋ

이번 영상은 독서브이로그하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름 휴가 때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룽지를 데리고 시골에 가기로 어마어마한 큰 결심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상에는 룽지와 함께 했던 단순하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여름휴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데리고 다니면 안되고,
그렇다고 집에 오래 혼자 둘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번 여름휴가는 거의 10일 정도였고 집사들도 오랜만에 시골에 가고 싶었기에
(룽지야.. 나도 엄마아빠 보고싶어😭)
그래서 룽지를 믿고 우리를 믿고 떠났어요.
다행히 룽지는 (엄마가 보기에) 재밌고 즐거운 시골생활을 했어요.
아파트에 데리고 오는 게 미안할 정도로 ^^

여튼, 저희는 그렇게 여름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의 방학이 아직 2주나 남아서 짧지만 긴 방학을 어찌보낼까 궁리중이에요😍
떠날 생각이 없는 것 같은 여름도 금방 지나겠죠?
남은 여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다음 영상 가지고 금방 오겠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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