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백지다. 모두 갖춘 커스텀바이크 샷건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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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250cc-750cc) 모터사이클 부문의 글로벌 리더 로얄엔필드가 커스텀을 위해 태어난 샷건 650을 국내 론칭했다. 해당 모델은 대한민국에서 899만원에 판매를 시작한다.

레트로 퓨처리즘 디자인을 자랑하는 샷건 650은 그 전신인 SG650 콘셉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전 세계 수만 명의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커스텀과 개인화를 위한 캔버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커스텀에서 영감을 받은 샷건 650은 스텐실 화이트, 플라즈마 블루, 드릴 그린, 시트 메탈 그레이의 네 가지 개성 있는 색상으로 한국에 출시되며 거침없는 창의성과 자유로운 커스텀 문화, 상징적인 로얄엔필드 DNA가 조화를 이루어 라이더들이 개성적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성능이 입증된 650 트윈스 엔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샷건650은 커스텀 문화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자 로얄엔필드의 흥미로운 미래 비전이 담긴 새로운 디자인의 출발점이다.

아누즈 두아(Anuj Dua) 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마켓 비즈니스 총괄 담당자는 “샷건 650은 커스텀 커뮤니티 내 결속력의 상징이자 로얄엔필드 모터사이클의 오랜 커스텀 전통에 대한 찬가이다. 로얄엔필드는 커스텀의 대명사나 다름 없으며 제품 전체가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조도 단순하기 때문에 개인화를 하기에 완벽한 캔버스가 될 수 있다. 각각의 로얄엔필드 제품은 모두 특색 있고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풍부한 영감을 주는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한국에서 로얄엔필드 제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중형 세그먼트 2위까지 올라서는 기록을 세웠다. 그만큼 이 곳에서 로얄엔필드가 진정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기업으로 여겨지고 한국에 레저 모터사이클링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드디어 한국 라이딩 커뮤니티에 SG650의 양산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돼서 무척 기쁘고 한국의 라이더들이 이토록 특별한 모터사이클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어떻게 녹여낼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로얄엔필드 샷건 650은 레트로 퓨처리즘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다. 화려한 커스텀 네오 모던 양식의 나셀에 장착된 LED 헤드램프는 네오 레트로 퓨전 미학에 충실하면서도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디지털 아날로그 계기판이 장착되어 라이더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로얄엔필드 윙맨(Wingman) 을 통해 모터사이클의 실시간 위치, 연료 및 엔진 오일 잔량, 서비스 알림 등을 업데이트 해주는 인앱(in-app) 기능도 추가되었다. 여기에 USB 충전 포트까지 있어 이동 중에도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이 있다.

샷건 650은 전 세계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650 트윈스 엔진 플랫폼을 탑재한 만큼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미들 풋 포지션, 795mm의 낮은 시트 높이 및 직관적인 핸들바 위치는 라이더의 존재감과 제어력을 보장하며, 플로팅 싱글 시트는 레트로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샷건에 맞춰 특별히 튜닝된 서스펜션은 앞면에 43mm 직경의 독립형 빅 피스톤 쇼와 포크, 뒷면의 트윈 튜브 5단계 프리로드 조절 RSU, 1465mm의 휠베이스 및 낮은 무게중심이 어우러져 교통 체증, 고속도로, 굽은 이면도로 등의 환경에서도 즐겁고 편안한 라이딩을 가능케 한다.

넓은 18인치 전륜 및 17인치 후륜 튜브리스 타이어와 320mm/300mm 디스크 브레이크가 만나 견고한 그립을 보장하여 모든 속도에서 라이더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모터사이클을 편안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난 수십 년 간 로얄엔필드의 커스텀 생태계를 통해 커스텀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왔다. 커스텀 빌더의 생태계와 디자인 미학에 대한 열정이 로얄엔필드 커스텀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장에서 로얄엔필드 제품에 커스텀을 진행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실험하고 관련 콘셉트를 구현하려는 아이디어를 촉발시켰으며, 그 결과 SG650 콘셉트 모델의 형태를 기초로 한 샷건 650이 탄생했다.

이처럼 SG650 콘셉트 모델에 대한 전 세계 모터사이클링 커뮤니티의 뜨거운 반응과 호기심은 로얄엔필드가 커스텀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을 위한 모터사이클의 양산 버전을 탐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진정한 커스텀 정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론칭한 로얄엔필드 샷건 650은 라이더가 직접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모터사이클이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차체와 스탠스는 흡사 백지상태로서 전통적인 모터사이클 카테고리에 편입되는 것을 거부하며 라이더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듈형 디자인으로 1인승, 2인승, 짐을 싣고 주행하는 투어러까지 세 가지 모드를 쉽게 오갈 수 있다. 키를 돌리면 뒷좌석이 빠지면서 최상의 유연성이 확보된다. 똑바르고 자신감 있는 라이딩 포지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몰입감 있고 공격적인 라이딩을 추구하는 라이더와 비교적 여유로운 경험을 선호하는 라이더를 모두 만족시키며 사용자의 기분과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쉽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커스텀과 개인화 개념의 연장선상에서 샷건 650에 활용할 수 있는 30개의 순정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GMA)가 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바 엔드 미러, 구조적 형태의 솔로 시트, 컨트라스트 컷팅이 적용된 빌렛 림 등이 커스텀 문화의 미학적인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커스텀은 라이프스타일과도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샷건 650의 정신을 완벽히 반영하기 위해 로얄엔필드 의류 제품의 미래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의류 상품 역시 개발되었다.

스텐실 화이트는 914만원, 드릴 그린과 플라즈마 블루는 899만원, 시트 메탈 그레이 색상은 884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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