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법칙, 계속될까? 반도체 성능이 개선될 수 있었던 이유와 앞으로 성능 개선에 대한 짐켈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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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집적도, 동면적 내 트랜지스터 수는 2년 마다 2배 증가한다“
인텔 창립자 중 하나인 고든 무어를 인용하여 ‘무어의 법칙’으로 눈부신 발전을 해온 지난 반세기, 그런데 파운드리 미세공정화가 힘들어지고 점차 발전 속도가 둔화되면서 무어의 법칙이 죽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반도체 성능이 계속 증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여러 논의가 있지만, 반도체 설계의 신 짐 켈러는 과거의 개선 방식을 돌이켜보며 앞으로도 충분히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활성화되는 전기 신호 부분이 전체 트랜지스터 영역이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더 나은 소재와 더 나은 성능 치환을 기대하는 짐켈러의 생각, 반도체 성능 개선의 역사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반도체 #트랜지스터 #짐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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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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