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말도에서는 대물급 물고기들이 수두룩 올라옵니다~ 우리 아내가 좋아하는 넙치도 올라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빨간 돔은 더 맛있고요 ㅎㅎ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외딴섬 말도에서는 대물급 물고기들이 수두룩 올라옵니다~ 우리 아내가 좋아하는 넙치도 올라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빨간 돔은 더 맛있고요 ㅎㅎ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크고 작은 예순세 개의 섬이
점점이 수놓아진
군산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 끝에 자리하고 있는 섬,
말도를 찾았습니다.
이 섬엔 25년차 이장,
고두만 씨가 살고 있는데요.
4대째 섬을 지키고 있는 두만 씨.
마을일, 바닷일 가릴 것 없이
매사에 열정이 가득한데요.
특히 아내 사랑도 지극한
사랑꾼이랍니다^^
33년 전,
서울에서 외딴 섬 말도로 시집온
두만 씨의 아내 은경 씨.
바다와 거리가 멀었던 그녀는
말도에 오고서야 비로소
진짜 바다의 맛을 알게 됐답니다.
섬에서 나고 자랐고
섬을 떠난 적 없었던
말도 토박이 남자와
섬에서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서울 여자가 만나
섬에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가는 이야기!
서해 끝섬,
말도라는 섬에서 펼쳐지는
고두만 최은경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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