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공감_790회_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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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www.ebsspace.com/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20120116,790회,자전거 탄 풍경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자전거 탄 풍경'은 여행스케치, 해바라기, 세발자전거, 벌거숭이로 활동하던 세 남자 송봉주, 김형섭, 강인봉으로 구성된 3인조 포크 밴드다. 2001년 결성직후 1집 「자전거 탄 풍경」의 발표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과 리메이크 앨범 등 총 넉 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소박한 어쿠스틱 기타에 실린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을 노래하는 친근한 정서는 자전거 탄 풍경을 대표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Oh My Love', '그렇게 너를 사랑해' 등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4년 이후 '풍경', '나무 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가며 한동안 자전거 탄 풍경을 만날 수 없었는데, 7년 만에 그들이 우리에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질 무대가 바로 이들의 재결성 콘서트인 셈이다. 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우리 곁에 늘 있었던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와 지난 7년 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추억어린 일상의 소식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04년 공감 무대에 섰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7년 만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납니다.
앞으로 자전거 탄 풍경의 시계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해가 뜨는 한 계속 될 겁니다.
그리운 그곳 공감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세요." - 자전거 탄 풍경

출 연 : 강인봉, 김형섭, 송봉주(보컬/기타) 外
프로그램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렇게 너를 사랑해 外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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