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UB] 강렬한 '쇠 맛' 에스파 "데뷔부터 우리만의 색깔…타이틀 곡도 에스파답게" / JTBC 뉴스룸

'나만이 나를 정의한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인 쇠 맛의 매력으로 돌아온 그룹 에스파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Only I define myself.' We invited girl group asepa to the newsroom, who returned with their 1st album 'Armageddon', with an unrivaled music.

#aespa #Armageddon
#KARINA #WINTER #GISELLE #NINGNING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