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에게 먼저 사과한 이순철 전 감독│LG 팬들에게 미안했던 그 시절│스승 김응용 감독과 오해 푼 사연│신인 이종범이 뜨는 해였다면│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상훈에게 먼저 사과한 이순철 전 감독│LG 팬들에게 미안했던 그 시절│스승 김응용 감독과 오해 푼 사연│신인 이종범이 뜨는 해였다면│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해태 타이거즈에서 최고의 외야수로 활약했던 선수 이순철.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지는 게 자연의 섭리이듯
그도 나이와 함께 노쇠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타이거즈 선수였기 때문에 선동열, 이종범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함께 타이거즈의 우승을 이어갔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1998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지도자로 삼성과 LG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순철 위원.
하지만 지도자 생활이 생각처럼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2003시즌 이후 LG 트윈스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2004시즌을 시작했지만 여러 문제들이 불거졌고,
결국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06년 6월 5일 자진 사퇴를 합니다.
LG 감독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순철 위원은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훈 위원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하죠.
그래서 이상훈 위원에게 직접 연락해 만났고, 그 자리에서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순철 위원과의 인터뷰 2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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