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람끼리 해!" 40년간 남의집 제사 차례 지내다 전부 내던지고 나온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시집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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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며느리! 그 며느리가 왜 없는데요? 그놈의 가족행사 한다고… 차례지내고 제사지낸다고 몸종처럼 부려먹는데, 어느집 딸래미가 그걸 버텨요? 나도 우리 며느리한테 그런거 시킬 생각 전혀 없어요. 하고싶으면 이제 형님네나 실컷 하세요.”
“어떻게 이씨집안에 이런 여자가 들어와! 야! 너 용철이 이리 나와봐! 너 이노무자식 집구석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우리집 구석은 제가 알아서 관리하니까 걱정마세요!”
“아니, 이래가지고 무슨 근본없는 집안도 아니고말이야! 제사 지내면서 조상님이랑 부모님 추억도 하고 기리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평소에나 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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