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매니 마차도, 골드글러브에 담긴 약속│김하성이 꼽은 최고의 수비는?│WBC 다르빗슈가 몸쪽 공 던지길래│이정후한테 건넨 조언│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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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내셔널리그)인 김하성의
2023시즌은 미국 진출 후 최고의 한 해였습니다.
2020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8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고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1년 첫 해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주 포지션인 유격수 외에 2루수와 3루수를 소화하며
팀의 필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 절치부심했습니다.
첫해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성적이 저조했고,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김하성은 2022년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150경기 타율 0.251 130안타 11홈런 59타점을,
2023시즌에는 152경기 140안타 17홈런 60타점을 올리며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귀국 후 다양한 행사를 소화하면서도
개인 훈련을 챙기고 있는 김하성을 만나 다양한
사연을 안겨준 2023시즌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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