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보호하지 못한 유망주 | 이강준 “160km 키움 팬들 앞에서 찍겠습니다” | 상무 박치왕 감독이 말하는 이강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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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158km!

7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전광판에 최고 구속 158km 광속구를 찍는 사이드암 투수 때문이었습니다.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주인공은 상무 투수 이강준.

2024년 퓨처스 성적 : 26G 2승0패 4세이브 8홀드, ERA 0.61

그런데 이에 앞서 퓨처스리그에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6월 말에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전광판에 160km가 찍혔기 때문인데요.

롯데가 2003년 1월 FA 한현희를 영입할 때 보호선수 20인에 포함되지 못해 키움 히어로즈에 보상선수로 이적한 유망주. 그해 5월 상무에 입대해 계속 성장 중입니다.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무 이강준을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리기 전 고양 구장에서 미리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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