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파워특강】 설날 특집 - 죽어서도 잘사는 소공자의 능 【소공자의 싸이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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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까지만 해도 지구의 문명은 종교가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지금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한 목적보다, 죽어서 잘되기 위한 목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독교 계통은 죽어서 천당에 가기 위해 생겨난 것이며, 불교 계통은 죽어서 극락에 가기 위해 살아서 여러 가지 수양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불교국가는 대부분 현실 생활이 거지처럼 못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현실보다 내세를 위해 살기 때문입니다.

21세기가 되면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현상現象학회와 케임브리지 대학의 혼령魂靈학회는, 도대체 죽음의 세계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죽음의 세계가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유계幽界』입니다. 유계는 한마디로 말해서 『자의식』으로 사는 삶입니다.
지금 우리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그 걱정과 고민이 현실처럼 나타나 그 안에서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살았을 때, 오만가지 잡생각이 영혼에 누적되어 그것이 현실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옥입니다. 여기서 살게 되면 너무나 괴롭고 무서워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이때 떠오르는 세계가 바로 지금의 이 현실세계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세계는 그 무섭고 괴로운 일들이 무의식이 되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환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면 그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다시 무의식이 되어 까맣게 잊은 채 안일하게 사는 것입니다. 지금의 여러분들처럼 말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영계靈界』입니다. 영계는 한마디로 말해서 『영혼』으로 사는 삶입니다.
자의식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상상한다면, 영혼은 움직이고 활동하며 작용합니다. 때문에 살았을 때 하던 연구나 목표를 죽어서도 끊임없이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구한 결실이 파장으로 남아 우주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세계에서 같은 결과를 원하던 사람이 영감을 통해 그 파장과 만나면, 그 사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거나 새로운 창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의 모든 발명품들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여기저기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유계가 걱정이 많고 괴로운 곳이라면, 영계는 이렇게 활동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신천지新天地, 즉 천국인 것입니다. 천당과 지옥은 이렇게 지금 이 생에서 『자의식』으로 사느냐, 아니면 『영혼』으로 사느냐에 따라 분류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신계神界』입니다. 신계는 한마디로 말해서, 살았을 때 우주의 본질을 터득한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른바 『도道』의 세계를 터득한 성현들이 가는 곳입니다. 도를 얻은 사람은 유계와 영계를 넘어 그 이전의 본질을 터득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현실세계와 죽음의 세계 모두를 잘 알아, 『영계』와 『유계』를 천당과 지옥으로 분류하며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가르침이 곧 종교가 되어, 종교는 살아 있는 현실보다 죽어서 나쁜 곳에 가지 않도록 이생生을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실 지옥은 스스로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매우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의 지구 문명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실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죽음의 세계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죽음 이전의 본질 세계를 터득하면, 이곳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는 학창시절처럼 매우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유계와 영계로 가는 길이 판명 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죽음의 세계를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안일하게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현들이 죽음의 세계를 위해 이생生을 희생하라고 가르쳤겠습니까?

그렇다고 죽음의 세계가 여기와 같은 공간의 세계는 아닙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현실 세계는 개나리, 진달래, 민들레, 할미꽃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각양각색의 모습이 있지만, 죽음의 세계는 그 씨앗들처럼 『혼魂』만 남아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씨앗은 나름대로 그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합니다. 마치 형태는 없고 기능만 있는 그런 상태와 같은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죽음의 세계는 형태보다 기능만 있는 씨앗의 세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실세계는 유계와 영계의 작용이 함께 있어 편하지만, 다시 말하면 자의식과 영혼이 함께 작용하여 편하지만, 죽으면 유계와 영계가 따로 분리되어 자의식이면 자의식, 영혼이면 영혼, 그것만 도드라져 작용하기 때문에 고락苦樂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때문에 죽으면 왜 인류가 종교를 만들었는지 그 이유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어딘가 모르게 불합리한 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우주의 본질을 터득한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그 뒤로는 본질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의식으로 생각하고 수정하여 오히려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종교가 추구했던 방법들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죽음의 세계를 위해 현실세계를 희생하는 것은 역시 어리석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현실세계의 삶이 죽음의 세계보다 훨씬 더 짧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죽음의 세계를 위해 현실을 희생하며 죽는다는 것은 그 또한 할 짓이 못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성현들이 그 결과만 놓고 답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현실세계도 잘 살고, 또 죽음의 세계도 잘 사는 우주의 원리를 여러분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세계도 잘 살고, 죽음의 세계 역시 잘 사는 길을 『소공자의 능能』이라 합니다.

『소공자의 능』은 한마디로 말하면, 아무런 사고나 걱정이 없이, 책임감을 갖고 원하는 것을 모두 누리며 즐겁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Only Sir의 Almighty오운리 써의 올마이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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