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경주로 혼자 떠난 여행. 폭염 경보 속 핫플 투어ㅣ불국사,주상절리,동궁과월지,월정교,황리단길,카페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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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하네요.
오랜만에 혼자서 여행을 다녀와 야무지게 먹고 놀았던 기록을 올립니다!

여름 휴가를 받아 8월 초 평일에 다녀온 여행.
3일 동안 평균 35도의 기온이었던지라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는데,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건 경주의 경치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름다운 많은 것을 보고 행복한 감정만 잔뜩 남기고 왔어요.
당분간 힘차게 버틸 수 있겠어요 :0

올해 상반기에 찍은 브이로그 영상이 2개가 있는데 편집은.. 하지 못했어요 ㅠ 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다음엔 어떤 영상을 올리게 될지 저도 제가 참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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