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석등산/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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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8차 2,119회 답사
2023년 12월 5일, 화성시에 위치한 무봉산, 능산, 함봉산을 답사했다. 들머리는 주석로80번길 봉림사입구, 날머리는 남양로 화성시청 후문 정류장이었다. 산행 거리는 8.6km, 소요 시간은 3시간 37분 이었다. 여정 기록은 챗GPT와 Bard, 트랭그, 가민, 스냅은 울트라23, 영상은 Pr, 음악은 Soundraw를 사용했다.
오전 10시 39분 : H404번 버스 봉림사 입구에서 하차, 사전에 검토한 경로, 봉림사 좌측 능선, 늦가을 낙엽이 쌓인 상쾌한 오름 구간을 이어갔다.
오전 11시 35분 : 2,117번째 무봉산 해발 201m의 쉼정자 정상에 도착했다. 시원스레 트인 전망은 없으나, 나무가지 사이로 산야가 정겹게 펼쳐보인다. 국토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이 지점은 1,292번 표고점 남양 014 산이다.
무봉산을 뒤로하고, 낙옆진 안부 경로는 군부대 철망으로 사면을 이어가 봉림사를 거쳐 능선 등산로를 이어간다.
오후 12시 48분 : 2,118번째 능산 138m 정상, 운동 시설이 있는 트임없는 20여평 고스락 이다. 국토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이 지점은 등재가 없는 산이다.
이어지는 날머리 경로는 화성남양리 신빈김씨 묘역, 이내 세종 후궁 묘역을 둘러보고 함봉산 개척 경로를 이어 간다.
오후 13시 35분 : 2,119번째 함봉산 해발 111m 주민 편의 운동시설 정상이나 트임은 없다. 20여본 간이 식사 후. 앱을 확인하고, 날머리 구간을 이어 간다. 국토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이 지점은 등재가 없는 산이다.
오후 14시 17분 : 화성시청 후문 정류장에서 산행을 마친다. 바로 도착한 H404번 수원역행 버스에 올라 오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행 소감
무봉산 들머리 네이버 표시 지도를 따르면, 능선은 군부대 경계 철망으로 이어 갈수 없다. 사면 등산로 이용으로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다.
산행 기록
산행 일자: 2023년 12월 5일
산행 장소: 화성시
들머리: 주석로80번길 봉림사입구
날머리: 남양로 화성시청 후문
산행 거리: 8.6km
소요 시간: 3시간 37분
여정 기록: 챗GPT, Bard
앱:가민, 트랭글스냅: https://www.tranggle.com/course/TTVjQ...
영상: 울트라23, Pr
음악: Soundraw

국토정보플랫폼 한국지명유래집 자료
남양동 南陽洞 Namyang-dong 시의 서부에 위치한 동이다. 북쪽에는 시화호가 있고 남쪽에는 화성호(華城湖)가 있으며, 관내에 화성시청이 소재한다. 15개 법정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양동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옛 음덕면(陰德面, 혹은 陰德里面), 화척지면(禾尺只面), 둔지곶면(屯知串面)을 합친 것이다. 옛 화척지면은 현재의 남양동 북쪽, 즉 신외동부터 송림동에 이르는 지역을 관할하였다. 고지도에 화리척면(禾里尺面)으로 표기된 경우가 많다. 옛 음덕면은 현재의 북양동·남양동· 신남동 일대를 관할하였다. 이 음덕면에 옛 남양도호부 읍치가 있었다. 옛 둔지곶면은 지금의 남양동 남쪽을 관할하였다. 무송동·장덕동·안석동·활초동·온석동 일대가 옛 둔지곶면 관할지역에 속한다. 북양동에 있는 무 봉산(舞鳳山)은 예전에 비봉산(飛鳳山)으로 불렸다.『신 증동국여지승람』에 이 비봉산을“부의 진산(鎭山)이며 또 봉림사(鳳林寺)가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도 이 산에 봉림사가 있다. 또『동국여도』에는 매 2, 7일마다 서는 읍장(邑場)이 표시되어 있다. 남양동이라는 이름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옛 남양군의 읍치가 있던 자리라 해서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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