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세이투셰' 비하인드 스토리 | 브랜드 코멘터리 E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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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로 일할 당시 이하이가 이찬혁을 소개해 줬었어요. 이후 빠르게 친해졌는데 그때 둘이 같이 브랜드를 만들자고 얘기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페르시안 러그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에서 시작했습니다. 기성 디자인을 세이투셰 스타일로 해석해 보게 된 결과물이었죠”

세이투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브랜드 코멘터리에서 소개합니다.

▼ 브랜드 코멘터리 '세이투셰'편 본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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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코멘터리 #세이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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