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폐교 금암고, 위태로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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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교 금암고, 위태로운 주민들

수년 전 폐교된 금암고등학교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방치된 금암고등학교는 매우 낡고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낙석과 붕괴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미 여러차례 전주시에 민원을 넣었지만 몇년동안 있어진 무방치에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

이런 상황에 이르렀지만, 국유지와 시유지 및 인허가 문제로 인해 행정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부지 철거는 먼 얘기로 보입니다.

-시의원 인터뷰-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이곳 주민들은 불편함과 불안속에 지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북에서 강석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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