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가면' 주지훈 "오글거리는 연기 힘들다" 고백 @한밤의 TV연예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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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517회 20150729 SBS

제작진이 극중 최민우 캐릭터에 대해 "실제 주지훈 씨 성격이랑 비슷하냐?"라며 묻자 주지훈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저는 부드럽다."라며 설명했다. 또 주지훈은 "(촬영 전날) 밤에 '이걸 어떻게 하지'라고 고민한다. 솔직히 오글거리지 않냐. 혼자 하면 못 할 텐데 수애 누나가 오묘하게 잘 받아준다."라며 파트너 수애와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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