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5 | 예수의 이름으로 | 박하종 목사 | 아현청년회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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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_ 이사야 9장 6절, 요한복음 1장 12절]

▣ Everlasting Father.
예수님의 세 번째 이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변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하시는 아버지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이다. 아버지의 참된 역할과 존재 목적은 사랑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하고, 일으키고, 나에게 능력이 된다.

▣ Peace of Prince.
예수님의 네 번째 이름은 ‘평강의 왕’이다. 우리의평안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더 많은 자유와 인정과 수용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떠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지면 불안과 수치를 느낀다. 어떻게 하면 회복될 수 있을까? 답은 용서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나를 대신에 죄의 대가를 치르시고, 책임지시고, 고통받으셔서 우리를 용서하셨다. 이 용서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그 관계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된다.

▣ 예수의 이름으로.
이름은 중요하다. 누군가를 어떻게 부르는지를 보면 관계가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다. 영접이란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기묘한 모사(위대한 상담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내 삶에 영접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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