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를 나오신 빈틈이 없고 칼각을 잡으시는 우리 아버지. 이런 모습이~~지라시 웃음편지

0:00 우리아빠의 은밀한 사생활,
08:53 웃픈 이야기,
16:00 딸래미의 남자,
26:37 족발집 여인,
36:42 오 나의 웬수,
47:46 장인어른 스멜,
59:07 술과 잠의 노예,
01:11:23 방과 방사이,
01:20:25 할배요 쫌,
01:30:49 아버지의 이름으로,
01:38:29 내이름은 영자씨,
01:47:30 누구게, 누규게,
01:58:33 명품백과 응급실,
02:06:19 박대리와 김양,
02:16:33 내아들은 진자 사나이,
02:26:22 동생과의 전교,
02:36:34 아지야 뭐해,
02:44:04 김숙자 옴니버스,
02:51:01 우리 아버지,
02:59:28 염치없는 수도꼭지,
03:08:27 짜증의 신,
03:15:42 끝,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