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 쓰는 법) '생활 속 거리두기' 제8회 건강한 사회 질서 지키기 공모전 입선을 축하합니다! [와이키키 남매의 스터디 스토리] WaiKiki Stud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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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정신적 고통도 너무 큽니다.

외출할 때마다 불편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등교 제한으로 학교생활도 엉망이 되었죠!
하루 빨리 이전의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이런 전 세계 코로나 유행으로 세상은 비대면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달라진 일상에서 하루 빨리 이전의 안전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도
배려와 존중, 관심과 책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사회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건강사회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제 8회 건강한 사회 질서 지키기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공모 주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나의 생활 또는 느낀 점,
사례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코로나 속에서도 조심하면서 나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이었습니다.

생활문이란 자신이 생활하면서 겪은 사건이나 보고 들은 일 중에서
쓸 이야기를 골라 자유롭게 쓴 글이잖아요.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그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그 일을 겪은 뒤에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열이 나서 코로나19로 의심했던 에피소드를 글감으로 선택해
자유롭고 솔직하게 썼답니다!!


#생활문쓰기 #건강한사회질서지키기공모전 #코로나19

[와이키키 남매의 스터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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