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9 계시록 재앙의 시작 : 일곱 봉인 심판 | 말세론 성경용어 바로알기(15)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강동성서침례교회 | 최육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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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4-109 계시록 재앙의 시작 : 일곱 봉인 심판 | 말세론 성경용어 바로알기(15)

교회가 휴거가 되면 그 다음엔 이 땅에 7년 환난기가 옵니다. 지난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환난의 의미는, “체질을 하여 알곡과 겨를 분리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즉 환난은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체질을 통해 알곡으로 남은 자들도 체질을 당하는 동안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대단한 고통이 오게 됩니다. 이 말은 개인에게도 해당되고 민족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이 7년 환난기의 환난은 일상에서 당하는 보통의 환난과 엄청나게 다릅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시리즈 심판만 봐도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재앙이 쏟아집니다.
요한계시록은 지금까지 이야기했고 앞으로도 전개될 말세론에 관한 성경용어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면 유익하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대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읽으십시오. 듣고 깨닫고 지켜가십시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구조를 알고 읽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19절 말씀처럼,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하고”
네가 본 것/1장, 지금 있는 것들/2~3장, 이후에 있을 것들/4-22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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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감동을 마음에 새기고
한 줄 감동을 노트에 기록하며
한 줄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 미라클 모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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