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21 삼포개항 - 조선의 왜구 회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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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구를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약탈자를 통교자로 만들고자했다. 그 일환으로 삼포를 개항하고, 좋은 조건으로 교역을 허락했다. 왜인들이 많이 몰려오자 삼포무역의 규모는 거대해졌고, 남방의 유구국에서도 오가는 등 국제 무역항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왜인들이 밀입국, 밀매, 도둑질 등의 문제들을 일으켰고, 국방 기밀을 빼내 누설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를 막기 위해 지금의 비자와 비슷한 문인제도를 실시했는데, 발행권을 대마도 도주에게 줘, 조선에 들어오는 왜인들을 간접적으로 통제했다. 대마도 도주는 문인발행 수수료를 받아 도내에서 정치적, 경제적 지배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삼포(三浦) : 동래의 부산포, 웅천의 제포, 울산의 염포로 왜인들이 과거부터 통교를 해오던 대표항구다.
유구국 : 현 오키나와 일대에 위치해있던 독립 왕국이다. 고려 삼별초의 난 이후 왕조가 등장한 것으로 짐작되며, 멸망 전까지 조선과 무역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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