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면 우는 잠투정이 심한 초2 아이_2013.05.29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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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딸아이의 잠투정 때문에 힘들어요

저희는 매일 저녁

딸아이를 재운을 하고 전쟁아닌 전쟁을 합니다

딸아이는 저녁에 잠이 오면 늘 올기 시작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떤 일을

꼬투리 잡아 울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를 닦아야 하는데

이를 닦지 않겠다고 오기 시작합니다

올리기 시작하면 온 동네가 가격입니다

잘못된 방법이지만 너무 화가 푸드

주걱으로 발바닥을 때린 적도 있고

엉덩이를 때려 준 적도 있습니다

만 울음을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세게 옵니다

고집이 무척 샘 편이죠

발바닥이나 엉덩이를 때려 주면

둘째는 이전에 꼬투리 잡아서

울던 내용을 기억 못 하고

아빠가 미워서 엄마한테 바짝 달라붙어서

잠이 들고 납니다

잠투정이 없을 때는 아내와 언니 하고도 잘 놀고

잘 놀고 말도 잘 오고 말도 많은편입니다

평소에는 활달하고 발랄 하기 때문에 정말 이쁜 아니죠

학교 다닐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저희

둘째만 그만해 줬으면 좋겠다 하실정도로

둘째는 학교 생활을 아주 잘 한다고 합니다

둘째 잠투정을 잠재울 방법이 없을까요

잠투정을 좀 자세하게 내용을 안 적어주셨는데

두 가지 경우가 하나는 자기 싫어서 하는 그다음에

하나는 그냥 잠이 오는 상황

자체 기분이 나빠지면 사는 잠투정 있어요

어떤 건지 모르지 아주

어린 아이들은 잠을 자기 싫어 잠수중 하는 거보다

밤에 약간 이렇게 배가 고프면 기분이 나빠지면서

올 듯이 잠이 오는데

막 하면서 기분이 나빠지면서 이렇게 징징대는 이렇게 징징댈

때 이렇게 재우면 이제 자고

일어나면 같이 멀쩡해지는 애들 있지 않아요

졸릴 때 약간 징징대는 식인지 어느 쪽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제 부모님이 쓰는 방법은 이렇게 심하게 안 치는 방법이거든요

어쩔 수 없이 이 방법을 다 던져서

한바탕 울고나면 우선 두 가지를 나눠서

잠이 이렇게 앉아 이렇게 잠투정을 하는 경우에는

왜 안 자고 싶은데

이유를 좀 찾아 봐야 되는 그렇지요

놀기가 좋기 때문에

아니면 그 밤에 아니고

꼭 무서운 애들이 있어요

근데 본다든지 잔다는 걱정하는 아이들인데

그것 때문인지 해가지고 그 원인을 찾아서 좀 도와 줘야 되고

졸린 기분이 안 좋아 가지고

이렇게 우는 아이들은 졸린 기분 느낄 때

약간 몽롱할때 하면 좋을 걸 찾아야 뭐가 있을까요

음악을 같이 엄마랑 듣는 가든지 음악

조용한 음악 이나 음악을 누워서 듣는데 하든지

이러면서 그때 기분이 나빠 지지 않고

스르륵 그냥 편하게 잠들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시험을 봐야 돼요

재미없는 책 읽는 것도 괜찮아요

책 읽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뭐가 더 좋은지

우리 찾아보자 2학년 쯤 되면 그게 여자의 발달하고

똑똑한 하면 돼 우리 그게 힘들지 않아 그게 힘들고

괜히 엄마도 때리니까 마음 아프고

이런 데 이 상황에서 뭐가 좋은지 찾아 보자

그 다음에 엄마가 꼭 안아주기 뭐

여러 가지 해 보면

많은 방법이 있어 이제는 있는 방법인데

가면 체조를 한번 그다음에 뭐 따뜻한 우유 를 반 정도 마신다고

여러가지 방법을 해 가지고

네가 기분이 좀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아이를 꼭 안아 준다든지

이불로 좀 강하게 감싸줘서 좋아지는 감싸주며

좋아지는 방법

이것저것 찾아 가지고 예

맞는 방법을 찾으면 잠수정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 자기 싫어 할 때에 무서움을 느끼는 경우

뭘 할까요

일단은 애들은 잠자는 거

그다음에 깬다는 걸

좀 받아들이기 어려워 잠자는

자기가 통제 못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고생 많은 아이들이 대부분 아주 실컷 놀고

그냥 지쳐서 잠들면 모르니까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막 걱정이 돼서 잠을 못 이루고

불안한 마음이 이어져서 결국 잠 드니까 안 먹을 거니까

또 잠들기가 싫고

막 이러니까 악순환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가 잠자고

그 다음날 일어나면 어제 잤는데 오늘이 잘 일어났잖아

건강하네 역시 자는 거는

더 좋은 걸 말해 줘야 되는데

아침마다 아침마다 일어난 건 당연하다고 보지 말고

역시 밤에 자고 일어나니까

얼굴이 더 멋있어진 거 같다

자고 일어나니까 얼굴 빛이 나는 거 같은데

나는 거 같아 자고

일어난 다음이 더 좋다는 걸 가지고

매일매일 얘기해주면 아이들이 불안을 좀 줄이는데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혹시 낮잠은 없을까요

낮잠 자 가지고 잠투정하는 있는데

뭐 나이에는 되게 대부분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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