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먹으니 꿀맛!” 작은 산골 마을에 놀러 온 겁도 눈물도 너무 많은 두 아이를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자신감 충전 프로젝트┃엄마 없이 살아보기┃알고e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일하고 먹으니 꿀맛!” 작은 산골 마을에 놀러 온 겁도 눈물도 너무 많은 두 아이를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자신감 충전 프로젝트┃엄마 없이 살아보기┃알고e즘

아흔 아홉 번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져 천년을 산다는 우리나라 전통의 종이, 한지(韓紙).
거칠고 주름진 손길로 만들어내는 희고 보드라운 한지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손길들이 바쁘게 움직인다는 충북 청원의 작은 마을,
겁 많고 눈물 많은 일곱 살 동갑내기 형빈이(7세)와 나연이(7세)가 찾아왔다.
아이들을 맞아주시는 할아버지의 눈빛에 뭔가 숨겨져 있는 듯 한데…
용기 없는 엄살쟁이들과 ‘살아있네~!’를 외치는 할아버지의 2박 3일은 과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 없이 살아보기 - 용감해져라! 엄살쟁이들
📌방송일자: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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