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초대석 001] 서양의 개벽사상가 D.H. 로런스 소설 [무지개]와 근대의 이중과제 - 서구 형이상학적 본질주의 벗어나 심층의 진리 말하는 경계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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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문학 #인문학
[백낙청 초대석 001] 로런스 초대석 1편
백낙청 교수가 사회를 맡고 D. H. 로런스 연구자인 강미숙, 박여선 교수와 다산을 연구한 한국철학자 백민정 교수가 참석한 로런스 좌담회를 4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왜 로런스가 서양의 개벽사상가인가?”
평준화된 산업사회, " 한계에 갇힌 서구문명"을 뚫고 나가려고 했던 로런스
소설 『무지개』에 나타난 ‘근대의 이중과제’
서구 형이상학 전통에서 해명 안 되는 영역 개척한 로런스
동아시아 사상의 특징과 통하는 로런스 사유

4인의 전문가 좌담을 통해 형이상학 본질주의에서 벗어나 심층의 진리 말하는 서양정신사의 극복에 도전한 로런스의 개벽사상가적 면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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