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잘 되고는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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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무소속 백수 듀오, 두낫띵클럽의 이승희님과 김규림님입니다.
두 분 모두 배달의민족에서 5년 여간의 마케터 경력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고속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서 배운 것도 무척 많았지만,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됐던 건 늘 영감의 기록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습관이었다는데요.
그렇게 켜켜히 쌓인 기록들이 각자의 캐릭터가 돼서, 다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퍼트리며 브랜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퍼스널 브랜드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모베러웍스 등과의 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일놀놀일'의 프리워커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두 분은 과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퇴사한 두 직장인이 재미로 결성한 작은 브랜드가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노하우를 담담아보았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 일을 재밌게 하고 싶으신 분, 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 콘텐츠는 리디셀렉트의 직간접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장소협찬: 오브코하우스, 충무공, 터방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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