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과 LA 법무장관 시절 흑인들을 집중적으로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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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가 LA 법무장관 시절에 아이가 선천성 빈혈 장애가 있어서 입원하고 엄마가 간호하고 결석하게 되었는데 아이 엄마를 기소하여 2년 징역형을 받게 하였다.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시절 무고한 Jamal Trulov를 증언만으로 무리하게 기소하여 50년 형을 선고 받고 6년 반을 복역하다가 항소하여 무죄 석방되었고 131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았다. 반면 아동 성추행 혐의가 있는 카톨릭 사제들은 기부금을 받고 불기소하고 950달러 이하 절도 범조를 불기소하여 오늘날 샌프란시스코가 범조천국이 되는 기초를 닦았다. 선출직 검사장으로서 카말라 해리스는 권력을 남용하고 특히 힘없는 흑인 서민들을 못살게 탄압하였으면서 지금은 자신이 흑인계라면서 흑인 유권자들의 표를 구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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