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에디터픽] 고스란히 담겼다…'적색 수배자' 보내준 캄보디아 대사관 녹취 입수 / YTN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 총책에게 '적색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뒤 그대로 풀어준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대사관 측은 체포 권한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오늘(22일) 현장 국정감사에서 부실 대응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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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적색수배 대상입니다"...알려주고 풀어준 한국 대사관 (251022 김다현 기자)
2. [단독] 120억 스캠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녹취 입수..."모양새가 안 좋아서" (251022 이현정 기자)
3. [뉴스UP] 구속 수사 본격화...캄보디아 '김미영 팀장' 찾는다 (251022 전재홍 동작경찰서 경무과장 출연) (발췌)
4. 외통위, 오늘 캄보디아서 현장 국정감사...'대사관 부실 대응' 쟁점 (251022 김다현 기자)
5. [단독] 단속 뒤에도 '독버섯'처럼 다시...더 은밀해지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251019 정현우 기자)
6. "총 맞고 죽을 뻔" 탈출 후 대사관 도착한 국민에...싸늘한 '문전박대' 정황 [지금이뉴스] (251020)
7. [단독] 캄보디아 도피 사범 5배 급증...64명 송환도 '핵심'은 빠졌다 (251021 표정우 기자)
8. [단독] 한인회 홈페이지에 버젓이 '캄보디아행' 광고..."3개월 감금" (251020 표정우 기자)
9. 숨진 대학생 처참한 모습 증언...고문 실태 확인되나 (251022 양동훈 기자)
10. "왜 우리가 가장 큰 비난받냐”...한국 대응팀 만난 캄보디아 측, 불만 표출 [지금이뉴스]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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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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