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73학번 강경화의 외교부장관 썰 [자소서를 써드립니다] 강경화 전 장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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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나를 세상에 소개하는 첫 글입니다. ‘나’에 대해 잘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일은 왜 이렇게 막막한지, 텅 빈 자소서 화면을 열고, 멍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합니다. 자소서는 내가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내미는 첫 출사표. 그래서인지 더 힘겹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외교부를 거쳐, 외교부 장관직을 지내고, ILO 사무총장에 도전했던 강경화 전 장관님은 말하자면 장관직을 마치고, 이직에 나선 것인데 어떤 서류들이 필요했을까요? 만약,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어떤 내용을 쓰게 될까요?

[자소서를 써드립니다]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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