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야 한다!” 장진호 전투의 영웅들과 "-40℃" K-혹한의 비밀 ★역전다방 129회 6.25전쟁 ep.21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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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담 포인트 1. [장진호 전투 개전]
27일 밤, 영하 ℃까지 떨어진 한밤중에 공격을 자행하는 중공군!
12만이나 되는 중공군의 포위망을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장진호 동안에 있었던 미 7사간 31연대 상황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미 7사단 31연대의 "한국인 카투사"

밀담 포인트 2. [장진호 전투, 수많은 영웅들의 혈전]
28일 자정~29일 새벽, 파도처럼 들이닥친 중공군의 총공세에
1282고지를 사수하기 위한 E중대원의 투혼 어린 혈전과
유담리에 포위된 부대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덕동 고개
덕동 고개 방어를 맡은 폭스 중대의 영화 같은 혈전 이야기

밀단 포인트 3. [밀리터리 사이언스 스쿨]
한반도를 덮친 -40℃의 혹한! 도대체 왜 그렇게 추웠을까?
채 박사가 실험으로 알려주는 장진호, 개마고원의 한파?!
비전투 손실부터 추위로 인해 미 해병들이 겪었던 고충들과
혹한의 직격탄을 맞았던 중공군에 얽힌 비화까지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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