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제 2막 '북진', "준비는 끝났다." 1950년 10월 1일 국군 3사단 38선 돌파! ▣역전다방 118회 ◆6.25전쟁 ep.10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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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작전 계획에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북한 지형과 교통망, 그리고 보급!
인천항이 열리면서 어마어마한 미군의 보급품이 쏟아져 들어오지만
이를 관리할 인력뿐 아니라 실어 나를 수송 트럭조차 부족했던 상황.
공군기까지 투입해 보급품을 수송한 미군의 보급 클래스를 짚어보고
그런데도 현지 부대로의 수송이 어려웠던 이유를 확인해본다.
그리고 미군의 중요한 보급품 중 하나인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 보급 때문에 생긴 해프닝은?

UN 총회결의안 376호가 통과되기 전, 38선 앞에서 진격을 멈춘 유엔군.
그리고 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대구에 있던 육군본부를 방문하는데...
육군본부에 전달한 이승만 대통령의 지령은 무엇일까?
1950년 10월 1일 전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국군 제1군단 3사단!
아직 유엔군의 북진이 결정되기 전, 국군의 38선 이북으로의 진격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 사건의 전말을 확인해 본다.

한편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그날. 북한에 항복을 권유한 맥아더 사령관.
그러나 북한은 항복 대신 소련 · 중국으로 지원을 요청하는데...
결국 10월 9일, 맥아더 사령관은 북한에 최후통첩을 하고 유엔군은 북진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시각 이미 북한군의 저항을 뚫고 원산 외곽까지 진출해 있었던 국군 제1군단.
부족한 보급과 험난한 지형에도 국군이 빠르게 진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국군 제1군단 활약! 역전다방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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