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생이 계속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구 괴멸 수준의 2023년 합계 출산율 0.78명! | 사라지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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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서용석 교수는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아이를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인 '합계 출산율'이 2.1명을 유지해야 인구가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는 균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02년 평균 자녀수가 1.18명으로 초저출산에 진입해 현재 2023년은 0.78명이 되었고, 이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비정상적인 수치에 해당한다.
이런 추세라면 5년 후인 2028년에는 초등학교의 폐교 대상수는 전국 약 2000여개.
심각한 대한민국의 저출생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초저출생 #초등학교폐교 #인구소멸

▶️ 프로그램 : 인구대기획 - 초저출생 1부, 0.78 이후의 세계
▶️ 방송일자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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