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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 대진리 어촌마을 풍어제가
5월 15일(일) 대진항에서 열렸다.
풍어제에서는 부정굿, 성황굿,화해굿, 산신굿, 조상굿, 칠성굿, 등
전통문화 재현 행사가 있었고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대진 풍어제는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축제로 3년마다 열리고 있다.

풍어제는 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안 지역 어민들이
풍어를 비는 동해안별신굿의 하나이다.

동해안별신굿은 1985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로 지정됐다.

산신굿은 여러 명산의 산신들을 청하여
가정의 태평과 자손의 번창을 비는 굿으로
무속에서 나타나는 산신은
단순히 산에 있는 신이라는 의미보다는
일정 지역을 수호하는
지역수호신적 성격이 강하다.


별신굿 제의의 대상은 바다의 용왕신을 비롯한 산신
그리고 마을 수호신인 서낭신, 마을 입구를 지키는 장승,
손님(마마신), 제석 등의 신령과 원령, 잡귀에 이르기까지
모두 불러서 제물을 진설해 오신(娛神)을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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