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오지라고 힘들게 살 필요 있나?" 도시 생활에 염증 느끼고 떠난 전화도 안 되는 해발 1,000m 산골에서 부족한 것 없이 사는 자연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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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m 오지 중의 오지라는 정선 단임골. 아직도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그곳에는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떠난 부부가 산다. 유동렬 씨는 과거 동전만 사용하던 자판기에 지폐를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한 유망한 전기공학도였다.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바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산골로 들어온 부부. 자신을 ‘개화된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무릉도원 입성기, 4부, 길을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7.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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