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삼성 내부 中스파이 득실” ‘90세 전설’ 호통 친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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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의 전신인 한국반도체를 창업했고, SK하이닉스의 하이닉스라는 이름을 지어준 한국 반도체의 아버지 강기동 박사(90)가 4년만에 고국 방문을 했는데요, 강박사의 제일 큰 걱정은 중국의 기술 탈취였습니다.

강 박사는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자 기술력이다"라며 "기술 유출 보호책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삼성 내부에만 제가 알기로만도 중국 스파이가 수백명, 300명은 넘게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전 정부(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우리 기업 내부에 있는 산업 스파이들을 색출해야 한다고 제안한 적이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반도체 #강기동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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