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다’ 범인의 뻔뻔한 태도, 그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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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무작위 살인사건'

2014년 7월 27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정류장에서
Bus를 기다리던 여대생을 살해한 사건.
사건 당시 목격자의 저지와 시민들의 신고로
곧바로 검거된 살인마 장성환.
"수시로 직장을 그만두는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났다'라며
무차별 공격으로 그녀를 살해했다.

장성환은 피해자의 명복을 빌거나 유족들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다.
그런 그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는데, 과연 이것이 합당한 처벌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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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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