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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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표면, 기표와 유희하는 무심한 워홀 그리고 미국의 현실을 가로지르는 죽음과 실재에 파고든 뜨거운 워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경유해 외상적 리얼리즘과 더불어 평생을 걸쳐 이미지를 괴롭힌 워홀을 만나봅니다.

참고 문헌

핼 포스터, 『실재의 귀환』, 이영욱 외 옮김, 경성대학교 출판부, 2003.
핼 포스터, 『첫 번째 팝 아트 시대』, 조주연 옮김, 워크룸 프레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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