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살았던 고래는 왜 바다로 돌아갔을까? | 원시 고래 바실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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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서부 사막에 위치한 와디 알 히탄 사막은 고래 계곡이라는 뜻으로 약 1000마리의 고래 유골이 발견돼 고생물학자들에게 보물창고나 다름없는 곳이다. 고래의 진화 초기 단계인 바실로사우루스는 최초의 완전한 수생고래라고 할 수 있는데 척추뼈와 퇴화한 뒷다리를 가지고 있다. 바실로사우루스와 동시기인 고대 고래 '도루돈'의 화석도 발견되었는데 도루돈의 몸길이는 5m 정도이고, 작은 물고기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성 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발견된 화석으로 고래가 육지에서 살다가 바다로 돌아간 이유를 알아본다. #고대생물 #원시고래 #고대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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